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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96

효과적인 목양 위하여

(딤전5:21,22)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


바울은 디모데전서 4장에서 바울은 경륜의 비밀을 이루기 위한 교훈을 디모데에게 하였다. 또한 5장과 6장도 모두 그에 속한 내용으로 복음사역의 도덕적 규범이다.

바울은 서두에서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하였다. 바울은 교회를 가족 공동체로 보는 것이다.

바울은 3절에서 과부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며 "참 과부인 과부를 경대하라"하였고 더 나아가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하나님 앞에서 받으실만한 것이니라"권하며 과부들을 친족이나 가족들이 돌볼 것을 권하였다.


또한 바울은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하며, 교회 안에서의 여인들의 이중적인 구조를 언급하였다.

최근에는 나이 든 여인들의 이혼이 많아지고 있다. 평생을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했으니 노년은 혼자서 자유로이 살겠다는 생각이다. 이처럼 나이든 여인들까지도 세상을 즐기려는 때가 되고 말았다. 그러므로 바울은 일락을 일삼는 과부들을 책망하라 명령하였다.

계속하여 바울은 교회 명부에 올릴 참 과부의 규례를 정하여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의 발을 씻기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좇은 자라야 한다고 정하였다.

또한 바울은 교회 안에서 설치는 젊은 과부들을 경계하며 "젊은 과부를 거절하라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가고자 함이니 처음 믿음을 버렸음으로 심판을 받느니라"하였으며, 그대신에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훼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기 말기를 원하노라"권하며, "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경계하였다.

바울은 교회 지도자 규례 두가지를 명하여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을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하였고, "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19) 하였다. 목회자 권선징악에 대한 분명한 태도이다.

 

끝으로 바울은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케 하라"명하였으며,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쫓나니 이와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하였다.

 

이 두가지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큰 문제들이다. 충분한 자질과 경륜을 살피지 않고 신학교를 졸업하면 목사 안수를 한다. 결국 이들은 교회의 큰 짐이 된다. 또한 목회의 실패는 지나친 성도들의 죄에 지나치게 간섭하는데 있다. 자신도 동일한 죄인임을 잊고 있는 것이다.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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