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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77

그리스도를 아는 최고의 지식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베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예수를 잘 믿고 있고 하나님에 대하여 알만큼 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보면 그들이 주를 안다고 말하는 것만큼 교만하고 세속적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로서 보다 진보된 믿음생활을 요구하며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하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는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3:1)증거하였다.

바울은 먼저 '주 안에서 기뻐하라'하였다. 이 말은 44절에서 다시 거론된다. 이 말은 성도의 기쁨이 세상을 사는 재미에 있어서도 안되고 돈 버는 재미에 있어서도 안되며 설교를 잘하며 봉사를 잘하는 데 있어도 안된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온전한 낮아짐 가운데 복종과 믿음의 제물로서의 삶 가운데서 기뻐하라는 것이다.

두번째로 바울은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였다. 여기서 개들은 떼를 지어 거리를 배회하며 먹을 것을 찾아 게걸대는 개들을 말한다. 오늘날도 목회자들이 개처럼 떠돌며 먹을 것을 찾아 헤메이고 있다. 그들은 허망 된 교리로 부추겨 교회를 분열케 하는 할례당들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자신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지만,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증거하였다.

또한 바울사도는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12)고백하며 아직 자신은 아직 죽은 자 가운데서의 부활의 권능을 체험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하였다. 이는 성도의 최종적 목표가 부활의 권능에 있음을 증거한 것이다.

우리는 늘 자신이 무엇을 하였다고 자랑한다. 이것은 자신의 한 일에 대하여 그에 응분한 댓가와 보상을 받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행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16)증거하였다.

끝으로 바울은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17)증거하였다. 여기서도 바울은 그들의 일치된 마음과 행함을 요구하며 삶의 열매를 요구한 것이다.

끝으로 바울은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19) 지적하여, 예수를 믿으면서도 하늘에 이르지 못하고 이 땅에서 망할자들을 경고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의 생활을 위하여 부르신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그와 영원히 살아갈 사람들로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의 형체로 살아갈 그 날을 바라보며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같이 낮아져 부활의 권능을 체험하여야 할 것이다. 아멘.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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