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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74

신령한 복 일곱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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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주시되

 

오늘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안의 신령한 복을 말하며 먼저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4)라고 증거하였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여기서 언급한 '거룩‘(하기오스)이란 하나님의 신성과 위엄으로서 인간이 범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위이며, 또한 '이란 인간의 죄 된 품성으로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은 신령한 두 번째 복을 말하여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5) 증거하였다. 이는 우리의 하나님의 양자됨을 언급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거룩함과 죄 없이 함은 절대적인 것이다.

 

신령한 복의 세 번째는 [구속함]으로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7) 증거하였다. 이는 죄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말씀하신 것이다.

 

신령한 복의 네 번째는 [지혜와 총명]이다, 바울은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8)라고 증거하였다. 여기서 언급한 지혜(sophia)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하며 또한 총명(phronesis)이란 사물을 판단하는 능력으로 악하고 혼돈된 세상을 살아다는 영적 무기이다.

 

다섯 번째의 신령한 복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바울은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9-10) 증거 하였다.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실 계시의 성취를 말씀하신 것이다.

 

여섯 번째의 신령한 복은 [하나님의 기업]으로 바울은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11) 증거하였다. 여기서 기업이란 하나님 나라의 상속을 뜻한다. 그러므로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라고 선언한 것이다.

 

일곱 번째의 신령한 복은 [성령의 인치심]이다. 바울은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13) 증거하였다. 이는 위에서 언급된 신령한 복을 성취하는 비결을 언급한 것으로 그것은 곧 진리의 말씀 곧 복음뿐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정하고 택하신 목적은 무엇일까? 바울은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6)증거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의 찬미자인 것이다. 또한 바울은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하심이라”(12) 증거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입을 영광을 말하여 믿음에서 탈락 되지 않도록 달려가야 할 것을 암시하였다.

 

끝으로 바울은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14) 증거하였다. 이는 주께서 우리를 예정하시고 구속하시고 양자되게 하신 것을 상실치 않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한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에 도달할 수 없는 존재들인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외치며 하나님의 영광에 훼손하고 있다. 성경은 이미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5:44) 기록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사람과 영광을 나누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위엄이며 오직 찬송 받으실 자 거룩하신 자 하나님만의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이요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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